신중동 ‘하이탓치’ 스낵바 스테인드글라스

재패니즈풍의 스낵바를 연상시키는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 하였습니다. 평소 해보고싶었던 분위기의 작품이라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입니다. We have created a stained glass that reminds us of a Japanese-style snack bar. It is a work that we have great affection for, as it reflects the atmosphere that we have always wanted to create.

동탄, 강남 ‘엔젤스가든’ 스테인드글라스

‘엔젤스가든’ 강남점과 동탄점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반원창과 문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는 코티지 컨셉의 매장 색감을 참고해 디자인했습니다. 장미협회 회원이신 대표님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장미덩쿨을 표현했고 배경의 투명창 또한 여러 종류의 패턴유리를 사용해 단조로움을 없앴습니다.보는 각도와 해가 비치는 시간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는 매력있는 현장이었습니다.

방배동 ‘보스베이글웍스’ 스테인드글라스

재패니즈 베이글 전문점 ‘보스베이글웍스’ 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하였습니다. 미국식 주택을 모티브로 파사드창과 천정, 월 램프들을 전부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했습니다. 낮의 햇살과 저녁시간대의 조명이 서로 다른 느낌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주택 서재 스테인드글라스

개인 서재의 스테인드글라스 설치의뢰를 주셨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존경하는 건축가 ‘Frank Lloyd Wright'(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서재에 담고싶다는 말씀에 현장의 우드톤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세곳의 창문과 각 코너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는 해가 옮겨감에 따라 서재 벽과 바닥에 새로운 풍경을 연출을 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