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브라우터’ 스테인드글라스

뚝섬역 2번출구에 위치한 브라우터는 독일어 Brot 빵 + Autor 작가
두 단어의 만남으로 탄생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3층은 서재에 꽂혀있는 책과 메인 캐릭터 부엉이를 유리에 넣어 완성한 창,
4층은 프레젤과 레터링을 넣은 유리창을 제작했습니다.

책 표지의 디테일한 페인팅은 새로운 기법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성수동 가신다면 브라우터에 설치된 스테인드글라스와 맛있는 프레즐,
멋진 인테리어를 즐기러 방문해보세요

with @xsxl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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